[업계 동향 25년 5월]
현재 진행중인 미국발 관세전쟁에서 다행히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145%에서 30%로 낮췄지만, 중국 수출업계의 품목별 기본 관세까지는 실질적으로 여전히 60~70%에 부담하게 된다고 한다. 이에 따라 기업들은 소비자 가격 인상 또는 마진 감소 중 하나를 선택해야 만 한다.
CNN은 여름 성수기 도래와 함께 향후 3개월간의 주문 폭주와 더불어 함께 운송비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.
물류비도 급등이 예상되는 가운데, SCMP는 15일부터 컨테이너 1개(FEU)당 태평양 횡단 운송에 1,000~2,0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될 전망이다.
이에 중국 정부는 미국의 관세 보복 조치에 대응해 취했던 자국 내 미국 기업 제재를 일시 중단한다고 5월 14일 발표했다. 5월 12일 미중 공동성명에서는 미국을 겨냥한 비관세 조치의 중단도 명시됐다.
중국 인민은행은 15일, 경기 부양을 위해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0.5%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. 이는 시장에 약 1조 위안(약 194조 원)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.